아닙니다. ‘청약 페스티벌’은 11월 5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전문가가 3기 신도시 물량을 한꺼번에 적극 공급하자고 제안하며 쓴 표현입니다. 새로운 정부 청약 일정이 확정됐다는 발표가 아니므로 실제 신청일은 LH청약플러스와 청약홈의 입주자모집공고로 확인해야 합니다.공급계획과 모집공고는 무엇이 다른가요?LH 공급계획은 어느 지구에서 몇 가구를 어느 시기에 내놓을지 보여주는 예정표입니다. LH도 사업 추진과 공급 여건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반면 모집공고에는 신청일, 자격, 소득·자산 기준, 분양가, 당첨자 발표일이 적혀 있어 실제 청약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3기 신도시는 모두 같은 날 청약하나요?아닙니다. 인천계양, 남양주왕숙, 고양창릉 등은 지구와 블록마다 공고와 계약 일정이 다릅니다..
자녀 명의 증권계좌를 만들었더라도 부모 앱에서 공모주 청약을 할 수 있는지는 증권사와 등록한 대리 권한에 따라 달라요. 부모 화면에 자녀 잔고가 보이거나 주식을 주문할 수 있어도, 청약 메뉴에서 그 계좌를 선택할 수 있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비대면으로 계좌를 만들면 어디까지 할 수 있나요?금융위원회의 비대면 실명확인 안내에 따르면 법정대리권이 있는 부모는 자녀 명의 계좌 개설을 대신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금융회사는 부모의 신원과 대리권, 자녀의 명의를 확인해 계좌를 열어요. 계좌 개설이 끝나면 자녀가 계좌 명의자가 되고, 부모가 자기 로그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업무는 증권사의 등록 절차와 서비스 범위에 따라 정해집니다.부모 앱의 청약 메뉴에 자녀 계좌가 안 보이면요?먼저 주문대리인으로 등록됐는지 확..
한진칼의 최대주주가 호반건설 측으로 바뀌었다는 공시는 보통주 보유 순위가 달라졌다는 뜻입니다. 이 공시만으로 한진칼의 이사나 대표가 교체되지는 않습니다. 개인 주주라면 지금 확인된 지분율과 앞으로 진행될 거래 계획을 나눠 읽으면 이해하기 쉬워요.20.69%와 20.58%는 누구의 지분인가요?한진칼이 11월 4일 공개한 최대주주 변경 공시에 따르면 호반건설과 특수관계인 3곳은 보통주 20.69%를 보유했습니다. 조원태 회장과 특수관계인 18인의 보통주 지분율은 20.58%입니다. 양측의 차이는 0.11%포인트예요. 두 수치는 각 대표 주주가 혼자 가진 몫이 아니라 공시에 함께 올라 있는 특수관계인의 보유분까지 합한 값입니다.최대주주가 바뀌면 이사회도 달라지나요?이사 선임은 주주총회에서 결정합니다. 실제 표..
2028년 1월 1일은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에 위험성평가 관련 과태료 규정을 적용하기 시작하는 날입니다. 위험성평가 자체는 이미 마련된 제도예요. 과태료 적용일만 보고 안전 점검을 미루기보다, 지금 하는 작업에서 어떤 위험이 있는지부터 살펴야 합니다. 고용노동부는 11월 4일 평가 방법과 노동자 참여 절차를 구체화한 개정 지침을 발령했습니다.사업장 규모에 따라 과태료 적용일은 어떻게 달라지나요?고용노동부 안내에 따르면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은 2027년 1월 1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은 2028년 1월 1일부터 관련 과태료 규정을 적용받습니다. 건설업에서는 인원 대신 공사금액을 봅니다. 50억 원 이상이면 2027년 1월 1일, 50억 원 미만이면 2028년 1월 1일입니다. 두 날짜..
‘쉬었음’ 255만 1천 명은 실업자 수와 별도로 집계한 숫자입니다. 국가데이터처가 11월 4일 발표한 2026년 8월 부가조사에서,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조사 대상 주간의 주된 활동을 ‘쉬었음’으로 답한 사람이 이만큼이었어요. 지난해 같은 달보다 8만 9천 명 줄었습니다.일을 안 하면 모두 실업자로 잡히나요?고용통계에서 실업자로 분류되려면 일이 없는 상태에서 최근 4주 동안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찾았고, 일이 주어졌을 때 취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반면 ‘쉬었음’은 비경제활동인구의 주된 활동을 나타내는 항목 중 하나예요. 같은 날 직장이 없는 두 사람도, 한 사람은 지원서를 내고 바로 일할 수 있는 상태이고 다른 사람은 구직을 잠시 멈춘 상태라면 통계상 분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쉬었음’이 줄면 그만큼..
전월세 안심신탁으로 계약하면, 계약이 끝났을 때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맡아 둔 보증금을 세입자에게 직접 돌려줍니다. 이미 살고 있는 집의 계약이 자동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에요. 먼저 해당 주택이 안심신탁으로 공급되는 매물인지 확인해야 합니다.보증금은 계약할 때 어디로 보내나요?임대인과 임차인, HUG가 함께 계약을 맺고 임차인은 계약에서 정한 방식에 따라 보증금을 HUG에 납부합니다. 집주인이 보증금을 받아 보관하는 일반적인 전월세와 달리, 처음부터 HUG가 보관하고 만기 때 돌려주는 구조입니다.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매물 이름만 보고 송금하지 말고 공식 안내에 나온 계약 절차와 납부 계좌를 먼저 확인하세요.기사에 나온 연 4.35%는 누가 받나요?정부가 발표한 연 4.35%는 임대인에게 지급하는 ..
정부가 밝힌 첫 신입생 입학 목표는 2030년입니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11월 4일 국립경국대와 국립순천대를 지역의대 신설 대학으로 선정하고, 정원을 각각 40명과 60명으로 배정했습니다. 지원을 생각하는 학생이라면 먼저 ‘2030년 입학 목표’와 대학이 나중에 공개할 원서 접수 일정을 구분해 보세요.경국대 40명과 순천대 60명은 무슨 숫자인가요?두 대학에 배정한 의과대학 정원입니다. 정부는 앞서 2030년과 2031년에 신설 지역의대 두 곳에서 해마다 총 100명 규모를 양성하기로 했고, 이번 발표에서 대학별 규모를 정했습니다. 정부는 2032년 이후 추가 배정은 2029년 의사 인력 수급 추계와 함께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학년도를 알아보는 분이라면 해당 시점의 정원 발표를 확인하세요.선..
내년 잔금을 치를 예정이라면 지금의 ‘최대 50%’만 보고 취득세 예산을 잡기 어렵습니다. 올해 적용되는 감면은 법률상 감면에 지자체 조례에 따른 추가 감면이 더해지는 구조입니다. 정부는 개인 매수자 감면을 2027년 말까지 연장하되 금액 상한을 두는 개정안을 냈습니다. 11월 4일 보도 기준으로는 국회 심사 단계입니다.올해는 어떤 아파트가 대상인가요?수도권 밖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가운데 전용면적 85㎡ 이하, 취득가액 6억 원 이하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개인이 사업주체로부터 처음 유상으로 취득하는 경우에 법률상 취득세 25%를 경감하고, 지자체 조례에 따라 추가 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에서 미분양이라고 부르더라도 해당 동·호수가 세법상 요건을 갖췄는지 따로 확인해 보세요.개정안이 적..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 전용 59㎡의 ‘25%’는 입주할 때까지 먼저 취득하는 주택 지분의 비율입니다. 그 지분을 사는 돈 외에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보유한 지분을 사용하는 데 따른 임대료가 생깁니다. 이후 나머지 지분을 사들일 때는 기간이자도 붙기 때문에, 청약 전에는 초기 자금과 입주 후 부담을 나눠 계산해 보세요.같은 단지의 전용 84㎡도 25%로 시작하나요?경기도 보도자료에 따르면 수원 광교 A17블록에서 전용 59㎡ 240가구는 지분적립형, 전용 84㎡ 360가구는 일반 공공분양으로 공급합니다. 기사에서 본 지분적립 조건을 같은 단지의 다른 면적에 그대로 적용하면 필요한 자금을 잘못 계산할 수 있어요. 모집공고 제목에서 공급 유형과 전용면적을 먼저 확인하세요.남은 75%의 가격은 어떻게 정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