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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저녁 운동하기 전에간단하게 당보충을 하기 위해서 찾아간광주 수완지구 타르트 맛집 '타르트팜'역시 운동하기 전엔달달한 타르트로 당보충을만족 만족!
사랑하는 울자기와 어머니를 모시고찾아간 조용한 시골 분위기의 카페 '효산리정원'먼가 옛날 시골집 느낌의느긋하게 이야기하며 쉬기 좋았던 카페!다음에 또 가야지~~
직장 동료분들과간단하게 티타임을 가지기 위해찾아간 화순 도곡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카페 '투썸플레이스 화순도곡점'간단하게 차도 한잔 마시고~달달한 케익도 먹으며이야기하니 좋네~만족 만족!
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먼가 맛있는 빙수가 땡겨서찾아간 분위기 좋은 카페 '소쿱(socoup)'에서먹은 흑임자 빙수가격도 무난하고~ 맛도 있고~양도 많고~ 카페 분위기도 좋고~만족 만족!
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간단하게 저녁에 먹을 빵을사기 위해서 찾아간수완지구 현지인 추천의 빵 맛집 '궁전제과'가격은 좀 비싸지만맛이 있으니~만족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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