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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랑하는 울자기와 장모님과 함께수완지구 데이트하기 좋은 유럽 감성의대형 카페 '크림집'에서 간단하게디저트와 음료 한잔을!카페 분위기도 좋고~ 복숭아 케이크도 맛있고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아아도 생각보다 괜찮고~살짝 가격이 비싸긴한데...그래도 만족!
회사 직장 동료분들과배부르게 점심을 먹고먼가 날도 덥고 시원한게 땡겨서 찾아간광주대 근처 카페 '달콤커피'주문하기 귀찮아서 메뉴는간단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통일!결제는 재미있고 일을 잘하는 존경하는 분이!공짜로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라 그런지시원하면서 더 맛있네~만족 만족
멜로망스 콘서트 기다리다가 목이 너무 말라서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카페 'The may'에서 간단하게 커피 한잔을! 가격은 좀 비싸지만... 흠... 커피 향도 좋고~ 만족 만족!
먼가 꾸덕하고 맛있는 그릭요거트가 땡겨서 오랜만에 찾아간 수완지구 그릭요거트 맛집 '브레이브퀸 수완점' 다양한 맛들이 있어서 이것저것 주문하다보니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나왔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울자기가 좋아하니... 만족 만족!!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돼지고기에 국수를 먹고 바로 근처에 있는 카페인 광주 학동 카페 '컴포즈 커피'에서 음료 한잔을 마시면서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