ꯁ알콩달콩 다현쀼ꯁ
이제 날도 따뜻한데... 아버지가 장작용 나무를 너무 많이 주문해서... 어쩔 수 없이 도와드리러 시골집으로! 나르고 자르고 옮기고.. 하루종일 작업해도 끝이 안보이네.... 다음에 또 하러 가야지....
최근에 구매한 전기톱 테스트할겸 가볍게 나무 장작 패기 도전! 전기톱으로 나무를 자르고 장작을 패니 전보다 더 편하네~ 단점은.. 나무 톱밥가루가... 바닥에 천막천을 깔아도.. 치우기가 귀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