ꯁ알콩달콩 다현쀼ꯁ
사랑하는 울자기와부모님을 모시고 찾아간영광 백수해안도로 중간쯤에 위치한바다뷰가 예쁘고 데이트하기좋은 카페 '카페 보리'음료 가격은 생각보다좀 비싸긴했지만...날씨도 좋고~휴식하기 좋고~부모님들도 좋아하시고~만족 만족!다음에 또 가야지~
이번 부산 여행의 마지막은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부산 광안대교 밤 드라이브로 마무리!
요즘 계속 비가와서 밖에 나가서 산책도 못했는데오늘은 비도 안오고 바람도 선선해서오랜만에 기분전환을 위해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 가까운 담양 관방제림으로드라이브 겸 밤산책을!늦은 밤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없고느긋하게 걸으면서 산책하니 좋네~아쉬운건 날파리와 벌레가 많았던거....그래도 만족 만족!
이번주는 신나는 진도여행!
어제까지 부산에서 놀고 하루 출근하고 오늘부터 다시 휴가! 난 자유다! 어딜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