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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비 오는 날에여수구항해양공원에서간단하게 한잔 하고여수 밤바다 산책을!아름다운 여수 바다를 보면서산책하니 힐링되네~만족 만족!

날씨도 좋고 가볍게 산책 및 바다 구경을하기 위해서 찾아간태안 끝에 위치한 만대항!항구라고 해서 먼가 다양한 해산물과배들을 볼 수 있는 줄 알았는데...흠... 아무것도 없네...먼가 그냥... 대충 둘러보고...다음 목적지로... 바로 이동을!!

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당일치기 해수욕장 여행을 위해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찾아간바다가 아름다운 선유도 해수욕장!오후 1시쯤에 도착해서 그런지너무 너무 뜨겁고 더워서...잠시 그늘에서 쉬다가오후 늦게 느긋하게물장구도 치고 사진도 찍고~ 산책도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오후 7시 30분쯤에 다시 광주로 출발! * 오후 6시 이후부턴 공영주차장 주차비 무료* 해수욕장 근처 식당 이용시 공영주차장 주차 2시간 무료

덥긴 하지만날씨가 좋은 날에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가력광장휴게소와 새만금 풍력 발전 단지구경 및 산책을흠.. 근데.. 너무 덥고,,, 그래서...그냥 5분만에 바로 다음 장소로 출발!다음엔 시원한 날에 구경가야지!

날씨는 비가 내리다가 맑아졌다가먼가 이상하긴 했지만먼가 아름다운 바다가 보고 싶어서당일치기로 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찾아간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미역같은게 많이 떠다니긴 했지만생각보다 물도 깨끗하고아름다웠던 바다!당일치기 여행으로 가볍게 와서물놀이는 못했지만.. 다음엔해수욕도 즐기고 해야지~만족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