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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푸꾸옥 여행중에 한국에서 가져온 베트남 돈이 부족해서 200달러 정도를 환전하기 위해 찾아간 환전소! 이용한 환전소는 킹콩마트 바로 옆에 위치한 환전소 환전소 직원에게 환전하고 싶다고 말하니 상업적인 미소를 지으며 바로 계산기를 보여주며 거래 할건지 물어보는데 환율을 확인해보니 큰 차이가 없어서 바로 거래를! 만족 만족!

아쿠아피아 워터파크가 있는 혼똔섬과 선월드를 오가는 '푸꾸옥 혼똔섬 케이블카' 20여분간 베트남 푸꾸옥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맑은 바다를 내려보듯 감상할 수 있는 케이블카!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처음에는 좀 무섭긴 했지만 적응되니 괜찮았던 케이블카! 다음에 또 가봐야지!

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 푸꾸옥 그랜드월드에 위치한 '크라운 스파'에서 받은 커플 아로마 마사지! 단계를 약하게 해서 그런가 먼가 좀 아쉬웠던 마사지! 다음엔 강하게 받아봐야지!

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 푸꾸옥 중부 솔 바이 멜리아 호텔 안에 위치한 스페인 식당 ‘OLA’에서 먹은 저녁! 맛도 있고 분위기도 좋고~ 가격은 생각보다 좀 비싸고 양은 좀 적었지만... 만족 만족!

푸꾸옥 중부에 위치한 숙소 '솔 바이 멜리아 호텔' 생각보다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너무 친절하고 캐리어도 직접 나와서 들어주고 바로 앞에 아름다운 해변이 있어서 너무 좋았던 숙소! 물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 호텔! 만족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