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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 푸꾸옥 그랜드월드에 위치한 '크라운 스파'에서 받은 커플 아로마 마사지! 단계를 약하게 해서 그런가 먼가 좀 아쉬웠던 마사지! 다음엔 강하게 받아봐야지!

푸꾸옥 중부에 위치한 숙소 '솔 바이 멜리아 호텔' 생각보다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너무 친절하고 캐리어도 직접 나와서 들어주고 바로 앞에 아름다운 해변이 있어서 너무 좋았던 숙소! 물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 호텔! 만족 만족!

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 베트남 푸꾸옥 그랜드월드 맛집 'Bep Nha restaurant'에서 간단하게 먹은 저녁 식사! 양도 많고~ 맛도 있고~ 음식도 빠르게 나오고 가격도 무난하고~ 무엇보다 경치가 최고였던 식당! 그리고 그랜드월드 분수쇼 야경을 식사를 하면서 볼 수 있는 식당! 푸꾸옥 그랜드월드 맛집 '벱냐 레스토랑' 만족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