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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기 전에 간단하게 수완지구 분식 맛집 '행복한 파랑새 장덕점'에서 포장 주문한 순대와 닭꼬치, 회오리감자 가격은 1만5백원 생각보다 좀 비쌌지만... 맛은 있으니~ 만족 만족!
결혼 준비로 여기저기 예복 전문점을 돌아다니다가 힘도 들고 분식이 땡겨서 광주 충장로 NC 웨이브 분식 맛집 '킹스 꼬마 김밥'에서 간단하게 먹은 점심! 가격도 무난하고 맛도 있고~ 꼬마 김밥도 간단하게 먹기에 좋고~ 떡볶이가 살짝 맵긴했는데 만족 만족!
운암동 분식 맛집 '또심이 김밥'에서 간단하게 라면에 참치김밥으로 혼밥을! 기본 반찬도 깔끔하게 잘 나오고 가격도 무난하고 만족 만족! 혼자 먹어서 좀 쓸쓸하긴 했지만..
분식이 땡겨서 찾아간 수완지구 분식 맛집 '호야분식' 상추튀김은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있고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