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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점심은 감기 몸살로... 밖에 나가기 힘들어서 집에서 요리한 얼큰한 생태탕에 장모님의 집반찬, 그리고 구운김! 역시 집밥을 먹으니 힘이 나네!!
어제 축구경기를 보면서 가볍게 한잔하고 먼가 해장하고 싶어서 찾아간 진월동 생태탕 맛집 '삼순이네 해물탕' 가격도 저렴하고 기본 반찬도 깔끔하게 잘 나오고 국물도 얼큰하면서 맛도 있고 양도 많고~ 서비스로 공기도 많이 주시고 만족한 식당!!
광주 수완지구 맛집 '여수회수산'에서 먹은 생태탕! 국물도 얼큰하고 맛도 있고 양도 많고 배부르게 먹은 생태탕! 가격도 7천원으로 저렴! 가성비 최고인 생태탕! 강추!!
광주 생태탕 맛집 '생태야 생태 풍암본점'에서 먹은 얼큰한 생태탕! 가격은 8천원! 기본 반찬들도 깔끔하게 잘 나오고 살짝 맵긴했지만 비린맛도 안나고 맛있었던 생태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