ꯁ알콩달콩 다현쀼ꯁ
하루 회사 연차를 내고 시골집 화목 난로에 쓸 나무 땔감을 정리를 도착전에 듣기에는.. 그냥.. 하루면 끝인줄 알았는데... 시골집에 가서 직접 보니... 생각이상으로 나무 양이 어마어마하네.... 하루종일 정리해도.. 흠... 10분의 1정도도 못한거 같고... 언제 다 하지... 걱정이네....
최근에 구매한 전기톱 테스트할겸 가볍게 나무 장작 패기 도전! 전기톱으로 나무를 자르고 장작을 패니 전보다 더 편하네~ 단점은.. 나무 톱밥가루가... 바닥에 천막천을 깔아도.. 치우기가 귀찮네...
시골집 주변에 풀들이 너무 많이 자라서 날은 덥지만 예초기 작업을! 생각보다 힘드네~ 다하고 보니 너무 듬성 듬성이네,,,
시골집 구석에 작은 화단 만들기 작업을!! 대충 하려고 했지만... 아버지가 이왕 하는거 깔끔하게 하자고해서 먼가 생각보다 오래 걸렸던 작업... 날이 더워서 그런지 더 힘들었지만 대충 틀만 만들고 보니 생각보다 괜찮네~ 이제 남은건 말리고 화단 흙을 채우는 작업... 언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