ꯁ알콩달콩 다현쀼ꯁ
집에서 가깝고 물놀이 하기 좋은 장성 남창계곡 형제농원! 백숙 한마리(7만원) 주문하고 자리값 4만원 추가로 지불하고 환경보존금?으로 2만원(나중에 돌려줌) 지불하고 오후 1시쯤에 추가금으로 3만원 또 지불하고... 흠..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었던 장성 남창계곡 형제농원... 그래도 취사가 가능하고 물놀이 하기 좋으니.... 다른 계곡들도 다 이런다니..... 다들 재미있게 놀았으니 일단은 만족...
요즘 너무 운동을 안해서... 가볍게 운동겸 산책을 하기위해서 장성호 수변길 산책을!!! 호수 풍경도 이쁘고~ 산책하다가 발견한 겹벚꽃도 이쁘고~ 만족 만족!! 다음엔 어딜 가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