ꯁ알콩달콩 다현쀼ꯁ
주말에도 열심히 시골에 가서 부모님과 함께 나무 장작패기! 끝이 보이네..
이제 날도 따뜻한데... 아버지가 장작용 나무를 너무 많이 주문해서... 어쩔 수 없이 도와드리러 시골집으로! 나르고 자르고 옮기고.. 하루종일 작업해도 끝이 안보이네.... 다음에 또 하러 가야지....
땔감 나무를 구해와서 시골집 뒤쪽 공터에서 장작 패기 도전! 대뇌의 전두엽까지 피로가 몰려오네... 생각보다 힘들다... 힘든 장작패기를 끝내고 불멍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