ꯁ알콩달콩 다현쀼ꯁ
대전에서 간단하게 일좀 보고 다시 광주로 가기 위해서 고속도로를 타고 달리다가 전기차 배터리가 간당간당해서 어쩔 수 없이 벌곡 휴게소(논산 방향)에서 휴식 겸 충전을! 전기차도 충전하고 피곤하고 배고픈 나도 떡볶이와 통감자 구이, 델리만쥬를 먹으며 충전을! 쉬면서 당보충하니 피로가 좀 풀리네~ 역시 장거리 운전은 힘들...
오늘 하루 여기저기 갈 곳은 많고 차 충전은 어제 못하고 충전량은 겨우 50%라 장거리 운행도 힘들고 그래서 눈 뜨자마자 바로 근처 충전소에서 충전을! 어제 회사 충전기로 충전하면 반값인데... 후회되네... 충전하러 다니기 귀찮은 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