ꯁ알콩달콩 다현쀼ꯁ
먼가 비도 오고 맛있는게 먹고 싶어서 두찜에서 주문한 묵은지 찜닭 비 오는 날이라 그런가 배달기사님이 다른 집과 착각해서 좀 늦기는 했지만 양도 많고~ 맛도 있고~ 만족 만족!! 배부르게 먹으니 잠은 오지만... 할 일이 많으니... 좀 쉬었다가.... 일해야지...
요즘 다이어트 때문에 야식은 자제해야하지만 아르바이트와 직장일과 이것 저것 바쁘게 살아서인지 야식이 땡겨서 근처 '두마리찜닭 두찜'에서 주문한 까만 찜닭 찜닭만 먹기엔 좀 그래서 냉장고에 있던 블루문 캔맥도 한잔!오랜만에 맛있는 찜닭을 맥주와 먹으니 하루 피로가 풀리네~서비스로 받은 돈까스도 맛있고~~만족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