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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먼가 날도 춥고 따뜻한 국물의 음식이 땡겨서고민 고민 하다가 찾아간광주 수완지구 칼국수 맛집 '구시포 칼국수'기본 반찬들도 깔끔하게 잘나오고기본으로 보리밥 비빔밥도 나오고해물도 다양하게 들어가고국물도 깔끔하면서좋았던 식당~!다음에 또 먹으러 가야지~
비가 내리는 주말 점심!먼가 맛있는게 먹고 싶어서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 찾아간광주 첨단 등뼈수육, 등뼈 칼국수 맛집 '뼈칼집'직원분들도 친절하고생각보다 등뼈수육과 왕뼈 칼국수 양이 많았지만맛도 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식당!점심에는 직화 뼈구이를 안해서 못먹어 봤지만다음엔 저녁에 가서 꼭 먹어봐야지~
날도 춥고 요즘 매일 제설작업으로 몸도 지치고 소화도 잘 안되고 그래서 광주 매월동 동지죽 맛집 '김강심 칼국수'에서 간단하게 먹은 동지죽!! 양도 많고 맛도 있고~ 동지죽만 먹으면 먼가 나중에 배고플거 같아서 추가로 해물전도 주문을! 해물전도 겉은 바삭하고 맛도 있고 만족 만족~~~
김치 우동이 땡겨서 찾다가 없어서 포기하고 대신 구매한 '경주 미정당 김치 버섯 칼국수'! 조리 방법대로 조리했지만... 화력 조절의 실패인가... 흠... 칼국수가 아닌... 김치죽이 만들어졌네... 역시 요리는 어렵구나....
비 오는 날에 칼국수 수제비가 땡겨서 찾아간 수완지구 수제비 칼국수 맛집 '서향 칼국수' 양도 많고 맛도 있고 음식도 깔끔하게 잘나오고 만족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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