ꯁ알콩달콩 다현쀼ꯁ
제주도 그라벨 호텔 근처 분위기 좋은 술집 '소앵븟'에서 간단하게 마신 하이볼과 안주들! 닭꼬치 매운탕은 뜨겁긴 했지만 먼가 독특하면서도 맛있었고~ 피쉬앤칩스는 그냥 무난 무난! 하이볼은 레몬 하이볼(서비스), 애플 하이볼, 피치 하이볼을 마셨는데 개인적으론 애플 하이볼이 맛있었던... 또 마시고 싶네~~
숙소에서 간단하게 CU편의점에서 산 새우깡에 얼그레이 하이볼 한잔! 간단하게 한잔 마시니 피로가 풀리네~
저녁에 간단하게 설빙 '생딸기빙수'와 붕어빵에 요즘 인기있는 CU편의점 하이볼 레몬토닉 한잔!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맛있네~~
비오는 날에 미미참치에서 간단하게 1차로 마시고 2차는 편의점에서 위스키 잭 다니엘과 토닉워터를 사서 해물우동과 타코야끼, 오코노미야끼를 배달시켜서 간단하게 냠냠~~ 잭 다니엘 하이볼은 첨 마셔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네~ 다음날 숙취도 없고~ 다만 야식때문에 살만 찌고... 흠... 자제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