ꯁ알콩달콩 다현쀼ꯁ
사랑하는 울자기와 어머니를 모시고찾아간 조용한 시골 분위기의 카페 '효산리정원'먼가 옛날 시골집 느낌의느긋하게 이야기하며 쉬기 좋았던 카페!다음에 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