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자궁경부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초아는 2024년 10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신혼 1년 차에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초아는 이 소식을 듣고 믿기지 않았고,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며 진단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초아의 투병 과정진단 시기: 초아는 2023년 5월, 산전검사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을 때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시 그녀는 33세로, 젊은 나이에 암 진단을 받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고 회상했습니다.검사 및 결과: 여러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1기 암으로 판별되었고, 3cm 크기의 암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가임력 보존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치료 과정: 초아는 암 크기를 줄이기 ..
ꯁ다니ꯁ/낙서장
2024. 10. 14.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