ꯁ알콩달콩 다현쀼ꯁ
전기 시설물 점검 및 조치사항 정리중... 할 일이 많군....
시골집 우수관 매입 작업하고 울타리 설치하고 이번 휴가엔 일만 하네... 그래도 일 끝내고 파전에 막걸리에 보쌈을 먹으니 피로도 풀리고 힘이 나네~
아침부터 오후까지 하루종일 땅파고 파이프 묻고 자갈깔고 힘드네...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장 관리 아르바이트... 오전 10시에 시작해서 다음날 새벽 3시 30분에 끝났는데... 지급된 알바비는.... 8만 7천원.... 하루 일당 4만원씩에 식비 7천원.... 너무 화가나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졌지만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는거라는 정신나간 소리를 듣고... 다음엔 절대 안해야지... 최악의 아르바이트.... 돈벌기 힘드네....
쉬는 날~ 날씨가 좋아서~ 시골에서 사과 나무 심기를! 일단은 간단하게 5그루만!! 열심히 나무를 심고 점심은 목살 구이를!!! 나무를 심고 먹어서 그런지 꿀맛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