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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

물멍하면서 느긋하게

쉬기 위해서 찾아간

고창 현지인 추천의

베이커리 카페 '연다원'

분위기도 좋고~

저수지를 보면서 물멍 하기도 좋고

찾아가는 길은 좀 힘들었지만

만족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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