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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자기와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다가

먼가 맛있는 타코야끼가 생각나서

찾아간 광주 수완지구 현지인 추천의

찐 타코야끼 맛집 '타코로와'

처음에는 걸어가면서 하나씩 먹으려 했지만

너무 너무 뜨거워서 그냥 포기를!

집에서 먹으니 적당하게 따뜻해서

먹기도 편하고 맛도 있고~

만족 만족!

다음에 또 사먹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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