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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

가볍게 수영을 즐기기 위해서

찾아간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생각보다 사람들도 많고

처음이라 정신도 없고

렌즈는 집에 두고오고...

먼가 그랬지만 가볍게 샤워를 하고

수영복으로 옷을 갈아입고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만족 만족!

다만... 너무 빡세게 수영을 해서 그런가

쪼끔 힘들긴 했지만...

계속 하다보면 적응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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