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

분식호랑에서 맛있게 떡튀순을 먹고

먼가 입가심을 하기 위해서 찾아간 백미당!

원래는 홍시 아이스크림을 먹으려 했지만...

직원분이 안된다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유기농 우유가 든 우유 아이스크림을!

식후 아이스크림은 역시 꿀맛이네~

만족 만족!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