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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달달한 음료가

땡겨서 찾아간 '공차 광주운남점'

차를 타고 갈까

운동삼아 걸어서 갈까

고민하다가 간단하게 산책하면서 가는걸로!

'공차 광주운남점'에서 간단하게 마시고 가려 했지만...

집에서 너무 대충 입고 나와서

그냥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고 바로 다시 집으로!

함께 달달한 음료를 마시며 걸어 다니니 좋네!

만족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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