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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에

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

바다를 보러 가는 길에

운전하면서 너무 졸리고

잠시 휴식을 위해서 들린 부안 잼버리 공원

스트레칭도 하고 화장실 이용도 하고

새만금 간척지도 구경하고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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