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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

요즘 날이 덥고 자주 지치는거 같아서

고민 고민하다가 몸보신을 위해

부모님을 모시고 찾아간

부안 현지인 추천의 복탕 맛집 '줄포식당'

생각보다 사람들도 많고 대기도 길고

식당 내부는 먼가 정신이 없었지만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기본 반찬도 다양하게 잘나오고

처음 먹어 본 복탕도

생각보다 맛있네~ 

부모님들도 좋아하시고

만족 만족!

다음에 또 먹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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