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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운 6월의 주말!

간단하게 알콩달콩 신혼집에서

빵을 먹기 위해서

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 찾아간

수완지구 빵 맛집 '궁전제과 수완점'

빵 종류도 다양해서 시식하면서

빵 고르는 재미도 있고

한달에 5~8번 찾아가는

자주 가는 단골 빵집!

만족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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