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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회사 휴가를 쓰고

시골집 작은 화단 마무리 작업과

나무 거름주기 작업을~

날이 더워서 좀 힘들긴 했지만

다 하고 나니까 뿌듯하네~

점심은 근처 식당에서 간단하게

팥칼국수를 먹고~

흠.. 원해는 시원한 냉면이나

콩물국수를 먹으려고 했지만..

어쩔 수 없이...

그래도 맛은 있었으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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