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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

바다김밥을 사고

먼가 마실것을 찾다가

들어간 '백년유자 여수점'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무료로 여러 종류의 음료를

시음도 해보고 생각보다 좋았던 카페!

다음에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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