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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먼가 일찍 퇴근하고 싶고

일도 잘 안풀리고

날도 춥고

일 하기 싫고

먼가 쉬고 싶은 그런 날이라서

그냥 일찍 퇴근해서

사랑하는 울자기가 오기전에

간단하게 샤브샤브 요리를 하려고 했지만!!!!!!

요리가 너무 서툴러서인가...

요리가 완성되기 전에 울자기가 퇴근을!!!!

칼질도 서툴고 육수 맛도 먼가 밍밍했지만...

먹다보니.. 생각보다 맛있네~

먼가 건강한 맛...

만족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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