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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제주도 여행을 위해서
ㅈㅇ 렌터카에서 전기차 대여를!
전기차 여기 저기를 둘러보니
상처도 많고 에어컨을 틀어보니
먼가 식초 냄새같은 냄새도 올라오고
충전 상태는 90%정도 였는데
반납시 90%정도로 마춰야하고
만약 충전량이 부족하면 1칸당
2천원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처음 예약할때 보험이랑 다 들어있었는데
추가로 또 보험 들어야한다고 해서 결제를 또하고...
먼가 복잡하면서도 호구잡히는 기분이...
별로였던..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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