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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

부모님을 모시고

제 51회 고창 모양성제 폐막식 구경을!

부모님은 피곤하시다며 일찍 가셔서

둘이서 간단하게

간식도 먹으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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