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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진월동 족발 맛집

'깐깐한 족발'에서 회식을!

안주는 반반 족발 하나 시키고

소주와 맥주만 추가로 주문을!!!!

술값만 10만원 넘게 나온..

힘들었던 회식....

당분간 점심은 컵라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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