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육성 판타지 게임 '스타시드' 국내 출시

컴투스는 신작 육성 판타지 게임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합니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를 맡은 AI(인공지능) 육성 판타지 RPG(역할수행게임)입니다.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해 플레이어가 가상세계로 뛰어들어 AI 소녀인 ‘프록시안’들과 함께 싸우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합니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에서는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수십 명의 아름다운 소녀 캐릭터를 수집해, 원하는 방향으로 육성하고 스테이지를 돌파해 나가는 재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캐릭터마다 보유하고 있는 듀얼 궁극기를 활용하면 아레나, 보스 레이드 등 여러 가지 전투 콘텐츠에서 다양한 덱 조합과 전략 구사도 가능합니다.

실제 캐릭터와 소통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는 ‘인스타시드’, 높은 퀄리티의 애니메이션 컷씬과 일러스트 등 몰입감을 높여주는 요소들도 다채롭게 담겼습니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는 글로벌 서비스에 앞서 한국에서 먼저 선보이며,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