ꯁ알콩달콩 다현쀼ꯁ
오랜만에 회사 휴가를 쓰고 시골집 작은 화단 마무리 작업과 나무 거름주기 작업을~ 날이 더워서 좀 힘들긴 했지만 다 하고 나니까 뿌듯하네~ 점심은 근처 식당에서 간단하게 팥칼국수를 먹고~ 흠.. 원해는 시원한 냉면이나 콩물국수를 먹으려고 했지만.. 어쩔 수 없이... 그래도 맛은 있었으니 만족!
날이 좋아서~ 간단하게~ 시골 작은 텃밭에 고추 모종 심기 작업을~ 고추 모종 30개를 심었는데... 생각보다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