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서대충 준비하고 바로 남부대로 이동새벽이라 그런가 차도 안막히고 5시 15분쯤에남부대 시립 국제 수영장 입구에 도착!도착하고 보니 생각보다 사람들이 엄청 많네...5시 30분에 번호표를 받아서 확인해보니152, 153번...신청서 작성하고 6시부터 또 긴 기다림....7시 20분쯤에... 기초반 마감 표시를 보고...접수도 못해보고 바로 집으로...이번 남부대 시립 국제 수영장 오픈런은결국 실패!!!!!!!새벽에 일어나서 준비를 했는데...먼가 많이 아쉽네...
ꯁ다니ꯁ/국내여행
2024. 7. 24.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