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오미가 사상 첫 전기차인 SU7(수치)을 출시했습니다. 샤오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SU7 신차 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샤오미 창업자인 레이 쥔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발표회에 나서 새로운 차량 SU7을 소개했습니다. 샤오미는 2021년 3월 전기차 시장 진출을 선언했었습니다. 당시 레이 쥔은 전기차 사업에 100억달러(약 13조50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지난해 12월 SU7을 처음 공개했으며 이번에 3년여만에 정식 출시를 하게 됐습니다. 샤오미 SU7는 한번 충전해 주행 가능한 거리는 최대 800km라고 합니다. 최고 속도는 시속 265km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제로백)은 2.78초라고 합니다. 샤오미가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OS)인 ..
ꯁ다니ꯁ/제품리뷰
2024. 3. 28.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