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보다 힘들었던 제8회 지방선거 투표 사무원 투표지 교부 아르바이트... 새벽 5시부터 저녁 8시까지 아침 점심 식사시간 및 쉬는 시간도 많고 투표하러 오는 사람들은 적어서 편하긴 했지만 너무 일찍부터 시작한 알바라.. 너무 피곤했던.... 그래도 수당이 많으니 ㅎㅎㅎ 만족! 사전교육 및 준비 수당 - 4만원 선거 당일 수당 - 25만 5천원 식비 - 2만 1천원 대충 이정도 인듯... 수당은 바로 현금으로!!! 덕분에 이번주는 풍족하군!
과거의 흔적들/작업장
2022. 6. 2.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