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전문가패널 중단, 러시아 거부
대북제재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의한 경제 제재 목록으로 원칙적으로 이 리스트에 오른 단체, 기업, 개인의 자산을 동결해야 하며 금융 및 경제 거래를 해서는 안 된다. 유엔 안보리(안전보장 이사회) 대북제재를 감시하고 위반사항을 추적해온 전문가 패널이 15년만에 홀동을 중단해야하는 상황에 놓였다. 그 이유는 러시아의 몽니가 창설 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제 사회는 안보리 대북제재의 중요한 수단을 잃게 되며 대북제재가 약화될 것, 북핵 감시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 패널의 임기는 4월 30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ꯁ혀니ꯁ/❥ Daily Life
2024. 3. 30.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