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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과 장모님을 모시고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바다 구경도 하고 해수욕장에서 놀기 위해찾아간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주차를 하고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산책을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폭우가 내려서....그냥 눈앞에 보이는 카페 '도쎄비다(DOCE VIDA)'로 바로 이동을!부모님들은 따뜻한 음료를 주문하고컵빙수 하나에 블루레몬에이드 주문을!가격은 좀 비싸긴한데... 오션뷰에 카페 내부도 먼가 고급지게깔끔해서 좋고~잠시 비를 피해서 쉬기 좋았던 카페!만족 만족!

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느긋하게 힐링하면서바다를 보면서 쉬고 싶어서 찾아간목포에서 데이트하기 좋은대형 카페 '석산카페'여기 저기 깔끔하게 잘 꾸며져 있고목포 북항을 바라보며 음료도 마실 수 있고사람들이 많아도 먼가 좀 조용해서 좋았던 카페주문한 음료는 석산 너츠 라떠 한잔과 석산 모히또둘다 생각보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온거니...일단은 만족!다음에 또 바다를 보며 쉬고 싶을때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