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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 '스타벅스 더여수돌산dt점'에서 '여수 바다 자몽 피지오'와 '여수 바다 유자 블렌디드'를 마시며 잠시 휴식을!! 음료는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먼가.. 맛은 있네... 한잔에 9500원......
푸꾸옥 빈원더스 놀이동산 안에 위치한 카페 'THE COFFEE HOUSE'에서 간단하게 음료 한잔! 맛과 가격은.. 그냥 소소.. 매장 안이 시원한것만 만족!
격포 해수욕장 근처 카페 '샹스커피'에서 마신 아이스 꿀 아메리카노 달달한 아메리카노를 생각했는데 계피가루?가 들어가서 그런가 맛이 살짝 오묘한게 흠... 좀 독특한 맛의 커피!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서 한잔 마시니 힐링되네~
대전 신세계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다가 좀 힘들고 지쳐서 잠시 쉴겸 찾아간 카페 '태양커피'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자리도 없고... 그냥 갈까 고민도 했지만 주문할때쯤에 다행히 자리가 생겨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휴식을!!!
멜로망스 콘서트 기다리다가 목이 너무 말라서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카페 'The may'에서 간단하게 커피 한잔을! 가격은 좀 비싸지만... 흠... 커피 향도 좋고~ 만족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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