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 본 그리스 로마 신화중에서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아름답고 슬픈 사랑 이야기를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하데스 타운'샤롯데씨어터 1층 OP석에서 편하게 재미있게뮤지컬을 즐기려고 했지만... 중간 중간에 연기가 나오는 장면에서그 연기때문에 기침이 나올뻔하고...무대를 올려다 봐야해서 그런가 점점 목도 아파오고...조금은 힘들었던 '뮤지컬 하데스 타운' 관극하지만 오르페우스(김민석), 헤르메스(강홍석),페르세포네(김선영), 에우리디케(김수하) 등등배우님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직접 두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고~노래도 좋았고~ 재미도 있고~가격이 좀 많이 비싸긴 했지만....만족 만족!!!다음엔 좀 더 편한 자리로 뮤지컬 하데스타운 관극 재도전 해봐야지! * 하데스타운의 샛별, 멜로망스..
ꯁ다니ꯁ/취미 & 문화생활
2024. 8. 24.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