ꯁ알콩달콩 다현쀼ꯁ
집에서 키우는 생선뼈 모양의 귀여운 '피쉬본 선인장' 이번 7월 장마기간에 뿌리 부분이 먼가 물컹물컹해지고 이대로 두면 안될거 같아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썩은 부분을 자르고 3~4일 말리고 다시 심고 창가에 비치를! 3주간 지켜보니 이젠 잘 자라는거 같네~ 다행 다행!
느긋하게 집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기 위해 만든 홈카페 1차 완성! 통장은 현재 텅장이지만... 만족 만족! 이제 다시 열시미 벌어야지! 화이팅!
퇴근하고 멍때리다가 마트가서 구매한 술과 꽃!
여행의 시작은 먹거리 쇼핑부터가 국룰! 요즘 물가가 비싸니 간단하게만 사야지ㅜㅜ
어제까지 부산에서 놀고 하루 출근하고 오늘부터 다시 휴가! 난 자유다! 어딜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