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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일요일 오늘의 아점 준비는

고생한 울자기를 위해서 내가~!

간단하게 장모님이 해주신 반찬을 세팅하고

떡갈비와 간장게장을 준비하고

김자반과 버터를 준비해서

마무리!

맛도 있고~ 배도 부르고~

이번 점심도

만족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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