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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자기가

광주 풍암동 꽃도매시장에 가서

직접 꽃들과 바구니등을 사서

집에서 직접 만든 카네이션 꽃바구니!

꽃집에서 사서 그냥 드리는 것보다

의미도 있고~ 더 이쁘고 화려하네~

울자기의 정성이 담긴 카네이션 꽃 바구니

부모님들도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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