ꯁ알콩달콩 다현쀼ꯁ
오랜만에 회사 휴가를 쓰고 시골집 작은 화단 마무리 작업과 나무 거름주기 작업을~ 날이 더워서 좀 힘들긴 했지만 다 하고 나니까 뿌듯하네~ 점심은 근처 식당에서 간단하게 팥칼국수를 먹고~ 흠.. 원해는 시원한 냉면이나 콩물국수를 먹으려고 했지만.. 어쩔 수 없이... 그래도 맛은 있었으니 만족!
시골집 구석에 작은 화단 만들기 작업을!! 대충 하려고 했지만... 아버지가 이왕 하는거 깔끔하게 하자고해서 먼가 생각보다 오래 걸렸던 작업... 날이 더워서 그런지 더 힘들었지만 대충 틀만 만들고 보니 생각보다 괜찮네~ 이제 남은건 말리고 화단 흙을 채우는 작업... 언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