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오션뷰 노을이 아름다운 감성 숙소 '자드락 펜션'

 

이번에 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

장인어른, 장모님을 모시고 찾아간

태안 오션뷰 노을이 아름다운 감성 숙소 '자드락 펜션'

펜션 주위의 조경도 수준급으로 꾸며져 있고

펜션과 해변이 붙어 있어서

바로 바다 구경을 하러 갈 수도 있고

숙소에서 거실 창문으로도 바다를 볼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던 자드락 펜션!

귀여운 무당벌레 모양의 잔디깍는 기계와

군데 군데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도 있고

여기에서 짝도 촬영했다는데

나중에 짝 방송도 찾아봐야지~

이 숙소의 단점은...

숙소로 가는 길이 좀 비포장 도로도 있고

도로 폭도 좁아서 힘들었다는거...

그거 말고는 만족 만족!

다음에 또 놀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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