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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자기와 함께

장모님을 모시고 태안가는 길에

잠시 휴식을 위해 들린 홍성(서울) 휴게소

시간이 점심때라 간단하게

점심으로 한우국밥도 먹고

할리스 커피에서 장모님 커피도 사고

잠시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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