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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에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 프리미엄과 넷플릭스 등 2종을 ‘월 1만원대’에 제공하는 ‘더블 스트리밍 연간권’을 출시했습니다.

유튜브 프리미엄과 넷플릭스를 결합해 이용료를 할인해주는 상품으로서는 국내 최초입니다. LG유플러스의 구독 서비스인 ‘유독’을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LG유플러스의 구독 서비스인 ‘유독’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유튜브 프리미엄과 넷플릭스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넷플릭스 구독자는 1164만명으로 국내 구독형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중 가장 많은 사용자 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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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의 구독 서비스인 ‘유독’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더블 스트리밍 연간권은 월 1만4900원의 유튜브 프리미엄과 월 5500원 상당의 넷플릭스(광고형 스탠다드)를 결합한 1년 약정형 상품으로, 약 22% 할인된 ‘월 1만5900원’에 제공됩니다.

LG유플러스 멤버십 VIP 등급 이상 이용자는 멤버십 혜택으로 4000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정상가 대비 약 42% 할인된 월 1만1900원만 결제하면 됩니다.

특히 더블 스트리밍 연간권은 사용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1년 약정을 다 채우지 않고 중간 해지 시에는 할인반환금이 발생합니다. 할인반환금은 매월 할인금액(4500원)에 가입 월 수를 곱해 책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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